인스타일 | 2022-04-28 |
김효진, 번개 했던날 미모는 여전해! 고혹적인 트렌치 코트룩
배우 김효진이 변함없는 미모를 빛냈다.
김효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번개 했던 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강렬한 레드립의 시크하고 고혹적인 트렌치 코트룩으로 레스토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들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전성기 시절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효진은 JTBC 새 드라마 또 '모범형사2'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김효진은 극중 티제이 그룹 회장의 딸이자 기획실장 천나나 역을 맡았다.
올해 39세의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낳았고, 2019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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