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7 |
최화정, 나이를 거스른 패셔니스타! 막 입어도 센스있는 동네패션
방송인 최화정이 나이를 거스른 일상룩으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2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 오전에 사우나 다녀온 패션 2.개밥 주다 나온 패션 #꾸안꾸인걸알지롱 #최화정 #최화정패션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도트 무늬 블라우스와 블랙 미디 스커트로 연출한 러블리한 일상룩, 블랙 피케 셔츠를 착용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1961년생으로 올해 62세인 최화정은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며,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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