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7 |
‘전진 아내’ 류이서, “울 지니랑” 맛있는 카페 데이트룩! ‘여전히 신혼’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카페 테이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지니랑, 맛있는 커피랑”이라는 달달한 멘트와 함께 카페 나들이를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단아한 브라운 스트링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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