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슬림해진 몸매에 찢청과 워커 걸크러시룩! ‘뭐든 문제없어’

인스타일	2022-04-26

다이어트 성공으로 슬림해진 방송인 박경림(45세)이 찢청과 워커의 걸크러시룩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박경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베리베리의 첫 정규앨범 ‘시리즈 오(SERIES O[ROUND 3: WHOLE])’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짧은 단발의 박경림은 찢어진 청바지와 티셔츠에 볼레로 재킷을 걸친 걸크러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워커를 착용해 걸크러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각종 방송, 영화 관련 다양한 행사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림은 꾸준한 관리와 다이어트를 통한 슬림해진 비주얼과 몸매와 함께 깔끔한 행사 진행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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