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5 |
신지, 점점 예뻐져! 러블리 핑크 프레피룩 ‘자신감 가득’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강렬한 핑크 셋업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신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 분홍”이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대기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멋스러운 화이트 케이프 티셔츠에 핑크 니트 반바지와 핑크 니트 카디건의 핑크 셋업룩으로 유쾌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봄 패션을 연출했다.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필라테스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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