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5 |
장도연, 쇼츠가 헐렁! 모델 뺨치는 포즈의 슬렌더룩 ‘이렇게 말랐어’
방송인 장도연이 쇼츠가 헐렁할 정도로 슬림한 슬렌더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스럽게 찍히고 싶었는데 어렵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도연은 짧은 쇼츠와 부츠에 귀여운 노란색 니트를 입고 큐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부츠가 짧아 보일 정도로 174cm의 큰 키와 쇼츠가 헐렁할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도연은 예능 프로그램 '마녀체력 농구부', '여고추리반2',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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