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4 |
채정안, 따가운 봄볕! 민소매와 쇼츠 때이른 핫섬머룩 '태닝까지'
배우 채정안이 구릿빛 피부에 핫쇼츠와 민소매 티셔츠로 때이른 핫섬머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뜨겁네”라는 글과 함께 봄볕에 몸을 그을린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벌써 여름이 온 듯 야외 테라스에 앉아 구릿빛 몸매가드러난 데님 쇼츠와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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