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4 |
수영, 정경호 깜짝 놀랄 아찔한 클리비지룩...이민정 "핫…핫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배우 수영(최수영)이 가슴이 깊게 파인 아찔한 클리비지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W코리아의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보트 위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수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와 핫핑크 원피스의 클리비지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172cm로 모델 못지 않은 큰 키를 자랑하는 수영은 노을진 해변을 배경으로 당당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이민정은 "핫…핫해"라는 댓글을 달았고, 소녀시대 유리도 "너 엠비티아이 SEXY 였어?"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 째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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