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4-22 |
[패션엔 포토] 천우희, 짧게 입어야 인싸! 배꼽 드러난 Y2K 패션 출근길
MBC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방송 출근길...크롭트 카디건 출근길
배우 천우희가 크롭트 카디건으로 멋낸 출근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우희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표준FM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방송 출근길에 스타일리시한 Y2K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허리라인이 드러난 짧은 베이지 니트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힙한 출근룩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천우희는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방송에 개봉을 앞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고창석과 함께 출연했다.
고창석, 천우희가 출연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한 학생의 자살 시도 사건을 둘러싸고 학교 폭력을 은폐하려는 사람들과 정의를 지키려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그렸다.
천우희는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기간제 교사, 고창석은 가해 학생의 학부모로 분했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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