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4-22 |
김나영, 벌써 여름 휴가? 하와이안 걸의 자유로운 핫섬머 리조트룩
방송인 김나영이 하와이에서 핫섬머 리조트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한 여성복 브랜드한 함께한 하와이 여행 화보에서 맑은 해변과 푸른 야자수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우면서 여유넘치는 그녀만의 분위기를 드러내며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퍼프 소매 원피스와 슬리브리스 니트 탑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했으며 시원한 느낌의 비비드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을 유니크하게 스타일링한 섬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김나영은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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