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1 |
'큰아들 21살' 박주미, 세월 비켜간 최강 동안 우아한 섬머룩
배우 박주미가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여름 화보에서 변함없이 아름다운 우아한 섬머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박주미는 청초한 모습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기품 있는 카리스마까지 급이 다른 패션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도 탁월한 패션 스타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박주미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섬머룩으로 세월을 비켜간 동안 미모와 함께 타임리스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사피영 역으로 출연, 흡입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으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1972년생,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16세, 21세인 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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