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0 |
김나영, 벌써 여름? 보기만해도 시원한 니트 스트라이프 원피스룩
방송인 김나영이 계절 앞서가는 민소매 니트 원피스룩으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몇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민소매 니트 원피스와 밀집 모자를 쓴 섬머룩으로 잔디밭에 앉아 봄날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김나영은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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