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0 |
장나라, 아직도 20대 같네..반려견들과 행복한 봄소풍 나들이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반려견들과 봄소풍을 즐겼다.
장나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봄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호수를 낀 잔디밭에 앉아 김밥, 샌드위치 등 도시락을 펼쳐놓고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장나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세월을 비켜간 동안 미모에 누리꾼들은 "나이는 나만 먹었지", "20대인 저보다 더 어려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1년 데뷔한 장나라는 가수와 배우로서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특히 시트콤 '뉴 논스톱'과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고백부부'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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