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9 |
‘오형제 엄마’ 서하얀, 오늘도 열일 원피스룩! ‘임창정 사업계획엔 분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열일 원피스룩으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서하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한 저녁, 친구가 선물해 준 예쁜 원피스, 나른한 한 주의 시작 월요일 밤이에요. 동상이몽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하얀은 허리에 스트링이 잡힌 롱원피스를 입고 176cm의 큰 키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4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서하얀은 빚이 많은 상황에서 남편 임창정이 식당 창업계획을 얘기하자 분노를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기까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는 다섯 명의 아들이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