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9 |
이유비, 저스틴 비버에 난리! 아 몰라 그냥 美친 코첼라 페스티벌룩
배우 이유비가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귀여운 인형 미모의 민소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 수 없는 날”, “비버 뒤에서 위켄드 무대보기…까딱거리는거 왜 귀여운데, 입틀막, 어디서 빛이 난다 했다. 뒷모습도 까리해, 위켄드 목소리 미침, 아 몰라 그냥 미쳤어”라는 2개의 글과 함께 페스티벌에 빠져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이유비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를 발견하고 흥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영상에서 이유비는 깔단발과 가녀린 몸매에 끈 민소매와 블랙 숏츠를 입고 귀엽고 깜찍한 인형미의 페스티빌룩을 연출했다.
'코첼라(Coachella Festival)'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할 예정이며,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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