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9 |
천우희, 천의 얼굴..앵커로 돌아오는 파워우먼 앵커룩
배우 천우희가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는 천우희는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강한 인상의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천우희는 그린 재킷 드레스, 킬힐 스트랩 샌들,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파워우먼 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앵커>와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앵커>는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 분)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오고 이후 세라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현상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앵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가해자의 시선으로 학교폭력(학폭) 사건을 다룬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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