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8 |
홍은희, 20살 아들 엄마 맞아? 출근 앞두고 미니 원피스룩 '놀라워'
배우 홍은희가 20살 아들 엄마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미를 자랑했다.
17일 홍은희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초미니 원피스로 군살 없는 각선미와 초 동안미모를 뽐냈다.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3세의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54)과 결혼해 올해 첫째 아들이 20살, 둘째 아들은 14살이 되었다.
한편 홍은희는 5월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 출연한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오우리가 검진을 받던 중 의료사고로 인해 한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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