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6 |
다비치 이해리, 팬들 또 난리! 치골 드러낸 크롭트 패션에 도전
다비치 이해리가 치골이 노출된 크롭트 패션을 선보이자 팬들이 또 난리난 모습을 보였다.
이해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가수전 많관부후~ 저도 노래하고 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원턱 와이드 팬츠에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난 크롭 기장의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한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하지만, 이를 본 팬들은 노출을 절대 반대하고 나섰다. “민경아 빨리 언니 배 단속 좀”, “우리 언니 지켜”, “누가 옆구리 그렇게 활짝 열고 다니라고 했어요?”라며 난리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현재 JTBC '싱어게인2'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 개코와 신곡 '새벽을 믿지 말자'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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