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6 |
효연, 연습실 패션도 로우라이즈! 흘러내리 듯 연출한 Y2K 데님룩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효연이 연습중에도 섹시한 피지컬의 힙스터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효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연습실 커다란 거울 앞에서 브라탑에 브리프 라인을 드러낸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의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셀피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 단추를 오픈해 탄탄한 복근과 아슬아슬한 치골을 드러낸 당당한 Y2K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15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해 신곡 'Second'로 활동했으며 이후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에 합류해 활동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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