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5 |
신지, 자신감 폭발! 다리 길이 보이게 2m ‘스트레이트 데님 핏’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스트레이트 데님 핏으로 롱다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신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길이 이메다(2m)”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에 브이넥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필라테스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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