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4-14 |
[패션엔 포토] 이유비, 똑단발 변신!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 출국길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개인 일정 차 14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최근 똑 단발로 파격 변신한 이유비는 이날 하의실종 롱니트룩으로 귀엽고 발랄한 공항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수록 어려지는 그녀의 동안 미모는 오늘도 새로운 리즈를 경신했다.
한편, 올해 33세의 이유비는 지난 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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