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4-14 |
옥택연, 한층 깊어진 눈빛! 상남자 매력 뽐낸 블루종 점퍼룩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독보적인 피지컬의 상남자 포스를 발산했다.
옥택연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에서 샌드, 그린,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품위있는 남성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아르마니 2022 봄/여름 남성 컬렉션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블루종 점퍼룩을 부드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소화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의 옥택연은 올해 6월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블라인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블라인드’는 범인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자 사회 고발 드라마로 옥택연은 강력반 형사 류성준 역을 맡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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