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3 |
최화정, 댄스 댄스! 설레는 날의 트위드 재킷룩 ‘흥 폭발’
방송인 최화정이 트위드 재킷을 입고 흥을 폭발시켰다.
최화정은 13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은 짬봉 먹어줘야 하는데 뭐 이건 얘기 하면서 잠시 설레는 중”이라는 게재한 글과 사진에서 흥겨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화정은 블랙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골드 버튼이 멋스러운 블루 트위드 재킷을 입고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발랄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196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62세인 최화정은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며,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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