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3 |
‘세아이 엄마’ 김성은, 육아 탈출 난리 부르스 힐링룩! ‘꿈 같은 시간’
배우 김성은이 육아에서 탈출, 지인들과 꿈 같은 시간을 즐겼다.
김성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신랑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 날리고 먹고 마시고 웃고 난리 부르스~ 꿈 같은 시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플렉스한 시간을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와이드 슬릿 팬츠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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