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11 |
‘견미리 딸’ 이유비, 벚꽃도 시샘할 예쁜 트위드룩! ‘인형 미모 폭발’
배우 이유비가 예쁜 트위드룩으로 벚꽃도 시샘할 인형 미모를 폭발시켰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벚꽃 놀이를 만끽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유비는 찢어진 청바지와 화이트 티셔츠에 트위드 재킷과 버킷햇을 입고 벚꽃 보다 예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유비는 따뜻한 날씨에 피자까지 즐기며 벚꽃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0년생으로 33세인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또 멜로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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