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2-04-11 |
예작, 트렌디한 색감과 패턴의 쿨하고 멋스러운 린넨 셔츠 출시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하늘색, 민트, 핑크, 바이올렛 등 총 4가지 컬러 구성
패션전문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예작(YEZAC)」이 편안한 착용감과 시원한 소재의 린넨 셔츠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예작의 린넨 셔츠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하늘색, 민트, 핑크, 바이올렛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린넨과 폴리에스테르를 믹스한 소재로 가볍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제안한다. 린넨 특유의 부드러운 소재는 움직임으로 생긴 주름이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보여 쿨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좀 더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린넨의 쾌적함과 면의 견고한 소재가 믹스된 멀티 스트라이프, 변형 체크 프린트의 디테일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린넨 셔츠를 제안한다.
베이직한 셔츠에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하면서 셔츠 하나만으로 경쾌한 느낌을 낼 수 있고, 편의성이 좋아 활용도 높은 캐주얼 셔츠이다.
린넨은 통기성이 좋은 여름 최적의 소재로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쉬함은 살리면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해 봄,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