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7 |
‘세아이 엄마’ 미란다 커, 벌써 한 여름! 놀라운 몸매의 테니스룩
세계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의 테니스룩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court with”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명품 핸드백과 테니스 라켓을 어깨에 걸치고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숏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로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가장자리의 블랙 라인이 멋스러운 화이트 핫팬츠와 민소매 화이트 티셔츠의 셋업 테니스룩으로 세계적인 모델 다운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 남편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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