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7 |
최화정, 마음은 벚꽃 청춘! 뛰쳐나가고 싶은 힙한 데일리룩
방송인 최화정이 봄 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마음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최화정은 6일 SBS 파워FM의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날이 너무 좋아서 벚꽃 보러 뛰쳐나가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스타일리시한 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화정은 후드를 쓴 크롭 스웻셔츠에 베이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녹색 양말에 캐주얼한 스니커즈까지 매치해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에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196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62세인 최화정은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며,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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