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4-07 |
레드벨벳 조이, 꽃처럼 예뻐! 사랑스러운 가죽 드레싱 '봄의 요정'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JOY·25)의 요정같은 가죽 패션으로 단번에 시선을 강탈했다.
조이는 6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라며 다수의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러블리한 레더룩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조이의 미소가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과 타이틀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지난달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기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아 배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싱글 앨범 '자나깨나'에서 피처링 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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