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7 |
한지혜, 10개월 딸과 같은옷! 사랑스러운 크로셰 니트 시밀러룩
배우 한지혜가 10개월 딸과 사랑스러운 크로셰 니트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랑 커플룩", "예뿌니", "귀욤귀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모친이 직접 뜨게질한 오렌지 크로셰 니트룩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화이트 티셔츠와 매치한 오렌지 크로셰 뷔스티에룩, 딸 윤슬 양은 크로셰 시밀러 룩으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6월 딸을 낳아 큰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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