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6 |
송지효, 숏컷에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멋짐 폭발 42세 언니’
배우 송지효(42세)가 숏컷에 청바지와 티셔츠만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송지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지효는 완전히 자리잡은 매력적인 숏컷에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데님 팬츠 단추를 잘못 끼운 듯한 바지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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