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4-06

김혜수, 감탄이 절로 53세 무에타이 레깅스핏! ‘자기관리 끝판왕’




배우 김혜수(53세)가 무에타이 연습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무에타이”라는 글과 함께 체육관에서의 훈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볼캡에 블랙 레깅스와 화이트 트레이닝 재킷을 입고 진지하게 무에타이 연습을 하는 선수로 변신했다. 

특히 눈빛에 선수 포스가 느껴질 정도로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 모습과 함께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김혜수는 최근 넥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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