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6 |
한예슬, 엄마가 딸보다 더 예쁘네! 스타일까지 닮은 자매같은 모녀룩
배우 한예슬이 얼굴부터 패션 스타일까지 꼭 닮은 엄마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우리엄마”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예슬 어머니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아이보리 이너에 갈색 브이넥 카디건을 걸치고 체인백을 어깨에 멘 멋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한예슬과 닮은 눈매와 오똑한 콧날, 여길에 슬림한 실루엣과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꼭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예슬은 또 다른 피드에서 “LIKE MY DRESS?”라는 글과 함께 옆구리가 절개된 블랙 원피스로 매혹적인 스타일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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