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2 |
김혜수, 건강미 폭발 숏팬츠 니트룩! ‘53세 믿기지 않는 각선미’
배우 김혜수(53세)가 숏팬츠 니트룩으로 건강미와 함께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폭발시켰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건강하고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노란색 미니 슬릿 니트 스커트에 연두색 니트 스웨터를 매치한 니트 셋업룩으로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뱅헤어에 슬릿 스커트로 사이로 드러난 건강한 허벅지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25일 넥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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