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01 |
김나영, 연애하더니 점점 젊어져! 대학생 같은 상큼 프레피룩
방송인 김나영이 대학생같은 상큼 발랄한 동안 프레피룩으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스포티한 후드 점퍼와 쇼츠를 매치한 애슬레저룩, 또 다른 사진 속 옐로 후드티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상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며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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