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31 |
고소영, 51세 초동안의 럭셔리한 봄 외출룩! ‘가구에도 진심’
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럭셔리 외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PIECE OF HOPE. 공간과 가구 그리고 현대 미술의 깊은 고찰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TDA HAUS의 첫 번째 Art Show♥"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노란색 머리핀에 데님 팬츠과 화려한 퍼플 트위드 재킷을 걸친 외출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명품 핸드백을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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