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31 |
‘뉴욕댁’ 손태영, 공부 시작! 머리 질끈 묶고 스웻 팬츠룩 "몸이 힘들어”
미국 뉴욕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우 손태영이 캐주얼 점퍼의 꾸안꾸룩으로 다소 지친듯한 모습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획적으로 살아 보는데 몸이 힘드네. am9~pm2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머리를 질끈 묶고 조거팬츠에 블랙 점퍼를 걸친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최근 손태영은 미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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