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30 |
‘서정희 딸’ 서동주, 오버핏 재킷 입고 신난 생파룩! '재킷은 누구 옷?'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오버핏 재킷을 입고 신난 생일 파티룩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바뀌니 자꾸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게 되네. 엄마가 사준 신발 자랑. 지난 주말 친구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동주는 뷔스티에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그레이 재킷을 걸치고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파티룩을 완성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방송 활동과 변호사 업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현재 SBS 수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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