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30 |
정시아 “너 후드티 예쁘더라” 중학생 아들 후드티 입고 외출!
배우 정시아가 중학교 1학년 아들 준우의 후드티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누야! 너 후드티가 참 예쁘더라. 그래서 엄마가 입고 나왔어~ 요즘 옷을 안샀거든. 아! 농구가방도 너무 이쁘더라!”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시아는 바이커 쇼츠에 헐렁한 아들 그레이 후드티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역시 아들 농구가방을 신고 블랙 부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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