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30 |
이시영, 완연한 봄날 '크롭트 니트 vs 개나리 스웨터' 모두 멋져!
배우 이시영이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에 어울리는 상큼하고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은 다양한 스타일 인증샷을 공유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형형색색의 화사한 크롭트 니트와 블랙진,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옐로 스웨터와 데님 팬츠 등 봄을 닮은 의상으로 화사한 미모를 빛냈다. 41세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서 미지의 존재 유령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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