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30 |
채정안, 대충 입어도 예뻐! 20대 같은 수수한 일상 패션
배우 채정안이 수수한 일상룩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쇄러 가야할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가벼운 외출에 앞서 베이지 니트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일상룩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1977년생으로 만 45세인 채정안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8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출연 중이다.
'돼지의 왕'은 연상호 감독의 동명 장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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