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28 |
신지, 멋스러운 케이프 재킷룩! 완전 멋쟁이 “첫 번째가 내 스타일”
그룹 코요태의 가수 신지가 자기 멋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신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사진 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스터드 장식의 헤어 밴드에 블루 카라와 프릴 장식이 멋스러운 케이프 재킷을 입고 한껏 멋을 부린 봄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필라테스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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