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28 |
고소영, 명품 보다 빛난 데님 핏! ‘나들이 마침표는 트렌치코트’
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각선미의 데님 핏과 트렌치코트로 봄 전시회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고소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나들이, 앙리 마티스”라는 글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앙리 마티스전을 관람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데님 핏이 돋보이는 명품 부츠를 신고, 크롭 카디건에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걸친 스타일리시한 전시회 외출룩을 선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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