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27 |
한지혜, 9개월 딸과 닮은꼴 베이지 집콕룩! ‘모녀 예쁘니’
배우 한지혜가 9개월 딸과 사랑스러운 닮은꼴 모녀룩을 연출했다.
한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빼꼼”, “예쁘니”라는 글을 게재해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딸 윤슬 양과 드레스코드를 맞춘 듯, 같은 베이지 톤의 원피스를 입고 행복한 모녀룩을 연출했다.
특히 한지혜는 딸을 안은 채 사진도 찍거나,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며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6월 딸을 낳아 큰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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