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26 |
박소현, 치마바지에 바시티 재킷! 풋풋한 신입생 같은 51세의 프레피룩
배우 박소현이 치마바지에 바시티 재킷을 입고 새학기 신입생 같은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박소현은 25일 SBS 파워FM의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치마게? 바지게? 치마바지라고 알랑가몰라?"라는 글과 영상을 통해 10대 여고생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블랙 치마바지에 블랙 바시티 재킷을 입고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풋풋하면서도 깜찍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박소현은 199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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