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25 |
이시영, 모자가 닮았네! 5살 귀요미 아들과 패션화보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모자 케미를 발산했다.
이시영과 아들 정유군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시영은 아들 정윤과 함께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의 유니크한 패턴 가디건을 착용하여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어 이시영은 블루 컬러의 체크 니트 가디건과 쇼츠를, 정윤은 오렌지빛 오버롤즈에 로고 운동화를 매치하여 발랄한 봄 스타일링으로 연출 매일 함께 하고 싶은, 항상 아이와 함께 하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그들만의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서 미지의 존재 유령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2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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