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24 |
김혜수, 다리 쭉 53세 각선미 맞아? 말이 필요없는 미니 스커트룩
배우 김혜수가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니 스커트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골프 연습장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핑크 후드 스웻셔츠를 매치한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골프룩을 연출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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