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23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효연, 금발머리와 찰떡! 시크한 블랙 투피스룩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스퀘어에서 진행된 '메종 21G' 런칭 포토행사에 동료 유리와 함께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날 효연은 초밀착 블랙 미니 스커트와 술달린 블랙 크롭트 재킷을 매치한 올블랙 투피스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오랫동안 고수해 온 금발머리와 잘 어울리는 블랙룩이 쭉 뻗은 각선미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9년생 올해 한국 나이 34세인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15년차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신곡 '세컨드(Second)'로 활동했으며 이후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에 합류해 활동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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