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23 |
[패션엔 포토] 최화정, 젊게 사는 패셔니스타! 오늘은 힙한 후드티 출근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근길...후드티로 연출한 스타일리시한 출근룩
방송인 최화정이 3월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근길에 나이를 거스른 힙한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화정은 갖춰입는 포멀한 슈트 대신 편안한 네이비 후드티와 느슨한 핀턱 데님 팬츠로 편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196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62세인 최화정은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며,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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