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22 |
김나영, 빵집 갈 때도 이정도! 명품 럭셔리룩 ‘사진은 마이큐?’
방송인 김나영이 명품 럭셔리룩으로 빵집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연인 마이큐와 빵집 데이트를 즐긴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그레이 레깅스에 파란색 미니 스커트를 레이어드하고, 핑크 티셔츠에 화려한 트위드 재킷을 걸친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김나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위드 재킷과 플랙백, 여기에 명품 레인부츠까지 매치해 럭셔리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며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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